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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겁고도 힘든 산행을 마치고 저녁식사 장소로 이동하였습니다.
 
저녁식사는 맛있는 갈비~생갈비와 양념갈비를 먹으며 맛있는 저녁을 먹었습니다.
 
오고가는 대화속에 많은 이야기 꽃이 피어졌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분위기는 한층 닳아올랐습니다~
 
저녁식사시간 마무리에는 퇴사하는 퇴사자의 송별회도 이어졌습니다.
 
군입대로 조은과 이별하게 되는 윤현사원과 워크샵에는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마음은 함께한 전민성 과장님의
 
송별회가 있었습니다. 두분 모두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.
 


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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